저희 ㈜코리아 신일 로지스틱은 중국 광저우/이우 등 지역에서 수출 물류 무역업무를 20년 가까이 종사하며 한국, 일본 제품을 전 중국에 유통하는 일을 해왔습니다.

1999년 중국 광저우에서 시작해 약 20년 가까이 국제무역, 국제 물류 회사를 운영해왔으며 한국 병천순대, 고려 막걸리 생산 및 전 중국 유통 경험과 한국 의류 재고 중국 유통 등

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 그리고, 한국 시장의 입지를 점차 넓혀 나갔습니다.

이렇게 20여 년간 중국 제품을 한국, 일본으로 수출하는 업체들의 물류 운송을 해주다 보니 수많은 전 중국에 라인이 있습니다.

그리고 현재 합작법인으로 있는 위해 항만공사가 위해-평택 교동훼리 대룡훼리 소유한 그룹이라

전 중국에서 누구보다도 저렴한 운송 서비스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

또한, 2017년 위해시 항만공사와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해외직구 B2B 도매 폐쇄몰 플랫폼을 개발해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 폐쇄몰을 구축해왔습니다.

온라인 도/소매 사업자들한테 도/소매 폐쇄몰 무료로 분양해줄 뿐만 아니라 한국/일본의 좋은 제품을 함께 추천해주며 원활한 수출/수입 절차를 밟은 결과

저희는 현재 해외직구 물류서비스, 배대지 서비스까지 최저단가로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.

지금 이 시간에도 중국, 한국의 약 20여명의 전문 CS직원들이 중국과 한국의 셀러들과 소통중에 있으며, 자체 개발운영 직원들이 매일 밤을 꼬박 세우며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.

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로 한발한발 성장해온 저희 ㈜신일국제무역은 앞으로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국제경쟁을 갖춘 내실있는 회사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는 국민의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힙을 합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